Maum Hotel and Backpackers

Ce que les clients le plus aimé

“We could leave our backpack in reception, becouse we arrived early. Staff was really friendly and they speak english.”

“A lot of fun declarations and entertainments available, also the facilities is good. Got 7-11 convenience store downstairs and reception is 24hr. Friendly staff with excellent services. Daily room cleaning, clean towels provided, coffee & tea & fridge drink refilled everyday. Clean and tidy.”

“The staff was very helpful and adviced us some good restaurants. The room was large, comfortable and convenient : there was a kettle (with coffee and tea), a phone charger... The hotel is well situated, next the river and 15min by foot from the Gwanghallu Garden. And there was some cute rabbits in the hall !”

“여러 놀이시설(당구, 탁구, 노래방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가족드로가 지내기 좋았습니다.”

“가성비 최고! 아이 있는 가족 이용하기 최고인 듯 합니다. 욕실도 깨끗하고 뜨거운 물도 콸콸. 침대에도 전기매트 좋네요.노래방도 무제한 이용. 조식도 간단하게 해결하고요. 7살 아이가 좋아했어요. 어떤 부탁이든지 무조건 가능하다고 해주신 사장님의 친절 감사합니다.시댁이 남원이라 그쪽갈 때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침구, 인테리어, 쾌적함 등을 종합할 때 호텔이라고 하긴 무리고 모텔겸 게스트하우스라고 보면 됩니다. 노래방, 탁구장, 당구대 같은 놀이시설이 있어 상당히 좋았어요. 스탠다드 더블이 작다는 후기가 있어 디럭스더블로 했는데 혼자 지내긴 횡할 정도도 너무 커요. 둘이라도 스탠다드 더블이면 아늑하고 적당해요.”

“Grande chambre, beaucoup d'équipements dans la chambre et dans l'hôtel, petit déjeuner "original".”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오는 미끄럼틀, 노래방, 탁구장, 작지만 어린이실내놀이터, 방방, 토끼와 사슴, 추억의 오락기게임 등 가족끼리 와도 정말 재미있겠어요~”

“이불하고 베개는 푹신하고 좋았어요. 욕실이 널찍하고 분리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공간이 조금 아까움 요금을 더 받으시더라도 욕조를 설치하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샤워 시설도 따뜻한 물 잘나오고 바닥이 온돌이 되서 따뜻하고 좋았어요. 오전에 간단한 조식도 잘 챙겨 먹었고 이것저것 볼거리도 많고.. 재미있는 호텔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모텔같이 어두운 분위기가 아니라 밝고 개방된 느낌이라서 또 이용할 것 같아요. 아 그리고 12시에라는 넉넉한 체크아웃 시간.. 이건 좀 짱인듯.. *^^* 모텔은 조금 꺼려지고 호텔은 조금 부담스러울때 말 그대로 모텔급 요금으로 이용할수 있는 곳이네요. 느낌이 모텔이 아니라 리조트에 놀러온듯한 느낌이라 좋았어요^^;;;”

“마치 선물 같은 호텔이였어요. 노래방 당구대 탁구대 만화방 다 공짜에 세계에서 제일 편하고 재밌는 호텔이예요.지리산 입구도 가깝고 남원 광한루도 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