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tel is across the road from the beach and only 5 km from Hirado. Unfortunately Hirado is only reachable by motor vehicle thus for those with a JR Pass not an option. We loved the whole vibe of the hotel. We were booked halfboard, dinner was awesome, we had the opportunity to have our own "yakiniku" at our table. Great dinner. Breakfast was just as good. They have a outdoor area, we enjoyed both breakfast and dinner there. The rooms are dated! However it was clean. Originally when I booked I understood that there were only shared bathrooms, so great was our surprise when we had a bathroom albeit dated. We enjoyed our stay here.”
“最初、喫煙ルームに通されたのですが、匂いがキツイと言うと、フロントのスタッフさんが嫌な顔ひとつせずに部屋を変更してく下さり、子供も居たので大変助かりました。その他のスタッフの方々もかなり好印象を持ちました。とても感謝しています。 海を眺めながら足湯が出来るのが素敵でした。最高の眺めの中、ゆっくりコーヒーが飲めます。”
“잠자리는 매우 만족하였으며 식사도 다양하게 나와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다음에 다시갈 계획인데 란푸호텔에서 투숙할 것입니다 송영버스를 이용해 관광을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직원이 친절하고 잠자리가 편했고, 다양한 시설(탁구장, 만화방, 게임룸, 노래방 등)이 무료로 이용가능함.”
“スタッフの方たちがよく挨拶をされて気持ちが良かった。 お部屋のベランダにでて朝日を見ていたら贅沢な気分になりました。”
“お風呂が良かったです。 子供たちが遊べる場所がいっぱいあってマンガも色々あって良かったと思います。”
“전 객실 오션 뷰로 베란다까지 딸린 넓은 방으로 가성비 최고인 호텔. 특히 석식, 조식이 포함되어 있고 석식에는 각종 스시 뿐 아니라 불판까지 있어 즉석 구이도 가능. 메뉴 엄청 남. 방도 아주 넓고 침대도 편안함. 히라도 버스 센터에서 호텔까지 정기적으로 셔틀버스 운행. 책아웃 후 히라도 올레 트래킹을 하느라 큰 가방을 킵해놓고 트래킹 마치는 시간에 맞춰 셔틀로 버스 센터에 갖다 줄 수 있냐고 부탁했는데 흔쾌히 응했고, 약속대로 갖다 줌. 상당히 편리했음”
“ホテル内での時間の使い方次第では、しっかり満喫できる過ごし方が出来るところですね。 お風呂や食事だけではなく、子供も大人も楽しめる設備がありました。”